러닝화

러닝화 구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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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러닝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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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화는 경량성, 쿠셔닝, 반발력, 안정성을 만들어내는 여러 구조물로 만들어졌다. 달리는 동안 발이 붓기 때문에 보통 자기 신발 사이즈보다 5~10mm 크게 신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. 러닝화의 성능은 미드솔이 결정하고, 착지 방식은 드롭이 유도하며, 착용감은 어퍼와 힐컵, 지면 안정성은 아웃솔이 완성한다.


1. 아웃솔(Outsole · 바닥 고무층)

신발 바닥에 위치한 고무층으로 내구성 · 접지력 · 미끄럼 방지를 담당한다.

-지면과 직접 닿아 마모 방지

-젖은 노면에서 미끄럼 방지

-안정적인 착지 제공


2. 미드솔(Midsole · 중창 · 쿠션/반발력 핵심 구조)

러닝화 성능 결정하는 핵심이다. 착지 충격을 흡수하고 반발력·추진력을 만들어낸다. EVA (Ethylene Vinyl Acetate ·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), TPU (Thermoplastic Polyurethane · 열가소성 폴리우레탄), PEBA (Polyether Block Amide · 폴리에터 블록 아마이드) 등 다양한 폼을 사용한다. 그리고 카본 러닝화는 내부에 카본 플레이트를 삽입하게 된다.

-충격 흡수

-반발력 제공

-장거리 피로 누적 완화

-착지 안정성 증가


3. 드롭(Drop · 힐 드롭)

뒤꿈치 높이와 앞꿈치 높이의 차이(mm)이다. 주법과 착지 방식에 영향을 준다.


높은 드롭(8~12mm)

-뒤꿈치가 높아 뒤꿈치 착지 유도

-충격이 종아리보다 무릎 쪽으로 분산

-초보자에게 안정적인 경향


낮은 드롭(0~6mm)

-뒤꿈치가 낮아 중앙/앞꿈치 착지 유도

-자연스러운 러닝 패턴

-대신 발목·종아리 부하 증가 → 숙련 러너에게 적합


4. 스택 하이트(Stack Height · 전체 쿠션 높이)

아웃솔 + 미드솔 + 인솔을 모두 포함한 신발 전체 높이 '쿠션량'을 말한다. 높은 스택의 두꺼운 쿠션화는 충격 흡수가 우수한 대신 지면 반응성과 발목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.

-쿠션의 총량 결정

-충격 흡수 능력 증가

-지면과의 거리 결정


5. 어퍼(Upper · 갑피)

발등·발 측면을 감싸는 신발 외피이다. 착용감 · 통기성 · 발 고정력을 결정한다. 맞지 않는 어퍼는 발등 쓸림, 발가락 물집을 유발할 수 있다.

-발을 편안하게 고정

-통기성 확보

-발 옆면 흔들림 방지


6. 토 박스

발가락이 위치하는 신발 앞 공간의 형태나 크기를 말한다. 장거리 러닝에서 발이 붓고 발가락이 펼쳐져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가진 토박스가 물집·발톱 손상을 예방하고 편안한 주행을 도와준다.


7. 힐컵 & 힐 칼라(Heel Counter & Heel Collar)

뒤꿈치 부위를 감싸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구조를 말한다. 특히 과내전 러너에게 안정성을 크게 높여주는 요소이다.


힐컵

-단단한 뒤꿈치 지지 구조물

-뒤꿈치 흔들림과 회전을 억제해 안정성 증가


힐 칼라

-발목 주변 쿠션 패딩

-착화감 향상 및 뒤꿈치 쓸림 방지


8. 인솔(Insole · 깔창)

신발 내부에 들어가는 깔창이다. 요족이나 평발을 위한 깔창을 활용해 안정성을 조절할 수 있다.

-발바닥 아치 지지

-미세한 쿠션 보강

-착용감 향상

-땀·냄새 흡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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