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톤 코스별 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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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러닝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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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도코스 (One-way)
출발/도착: 다름
한 방향으로만 이동하는 코스이다. 도시 홍보나 경관을 중심으로 하는 대회에 유리하다. 보스턴 마라톤, 런던 올림픽(1908) 코스 등
포인트 투 포인트 (Point-to-Point)
출발/도착: 다름
편도 코스의 한 형태로 고도차가 큰 구조를 가진다. 내리막 비중이 크면 기록 단축 가능성이 높지만, 반대로 고도 상승이 크면 매우 난이도가 높은 코스가 될 수 있다. 하강 코스가 특징인 보스턴 마라톤은 세계 기록에서 인정되고 있지 않다.
왕복코스 (Out-and-Back)
출발/도착: 같음
반환점을 찍고 되돌아오는 구조이다. 거리 측정 및 운영 효율이 매우 좋으며, 교통 통제도 상대적으로 쉽다.
지방 중소규모 하프마라톤 등
순환코스 (Loop Course)
출발/도착: 같음
도심 중심을 한 바퀴 혹은 여러 바퀴 도는 형태이다. 관중 응원, 중계 방송,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. 가장 흔히 쓰이는 도심형 코스 구조이다.
서울마라톤, 도쿄마라톤 등
복합코스 (Hybrid Course)
출발/도착: 같거나 다를 수 있음
왕복, 순환, 편도 코스의 일부가 섞인 코스이다. 지형이나 도시 구조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, 세계 메이저 마라톤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.
파리마라톤, 뉴욕마라톤 등
트랙+도로 복합형 (Mixed Surface)
출발/도착: 같거나 다를 수 있음
스타디움 트랙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여 관중석을 활용하기 용이하다. 중간 코스는 보통 일반 도로로 구성된다.
올림픽 마라톤 코스 등
순환반복형 (Lap Course)
출발/도착: 같음
같은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구조로, 운영 효율이 뛰어나다. 기록 측정 이벤트나 공원형 대회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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